최유나 - 아버지의 세월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 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새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작고 큰 모든 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건너시며
가슴 시린 슬픔까지
이겨낸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새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정삼 - 아버지 / 최유나 - 별난사람

목포해양문화축제 20140806 오다가다 마주칠 땐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나훈아 모정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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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세월 한세일

가요무대 1473회 -6월 신청곡- 2016년 06월 27일 밤 10시 방송 16.

20140830 184838 마량토요음악회(별난사람:최유나 처음처럼:상임이)

전라남도 강진에는 공원같은 항구 마량항이 있습니다. 제225회 마량토요음악회 상임이 처음처럼.

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