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 카페에 앉아 (진실)

창밖에 색 광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에 앉아

지난 날의 당신을 생각 했어요

그때는 내가 주목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내고 얼마나 울 었는지

당신은 몰랐지요

머물게 하지 못한 잘못 때문에

가슴은 매여 왔어요

우리다시 옛날 처럼

만난다 해도

사랑할 수 없겠 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베토벤 운명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의 앉아

지난날의 당신을 생각했어요

그때는 내가 주목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당신을 몰랐지요

내 작은 사랑으로 떠나보내고

가슴은 매여왔어요

우리 다시 옛날 처럼 만난다 해도

사랑 할 수 없겠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34 노천카페(예술공간) 오픈기념 - 통기타 싱어롱,포크송, 통기타음악몰이

일산 호수공원 근처 노천카페가 예술공간으로 새단장하였다 2015년 11월 6일 오픈 기념 축하공연이 있었다 통기타 음악몰이의 산실, 그 곳에서 우리는...

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