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일청, 최유나, 장철웅, 바다새 -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 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위일청, 최유나, 장철웅, 바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