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들으면 좋은 명상,시낭송.
어린 나이에 좋아 했던 것들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더 좋아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박인희 님의 근황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아도...
추억 속 불멸의 명곡들.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