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 내가 부를 이름은 내가 부를 이름은 임의 곁에 못 가고 하늘마저 울리는 메아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 것 그렇게 순수했던...
봄이 오는 길 (KBS 가요무대 KBS Gayo Stage 2016 0314) 싱거-송라이터, 박인희가 혼성 포크 듀오 '뚜아에무아(Toi Et Moi.너와 나)'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설명.
가을노래모음 13 세월이 가면 k-pop (지금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12. [박인희] 나는 너 너는 나 : 이렇게 나란히...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