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과 한 곳만을 보며
우는 모습이 무얼 말하려 하니
마주 보이는
그 곳을 슬프게 보며
말 못한 사연을
커다란 눈으로
나에게 말하려나
말 못하는 너의 조금만 입이
너무 안타까워
그 눈물은 이별 그리고 슬픔
그런걸꺼야
무얼 말하려 하니
마주 보이는
너에게 슬픔이 보여
말 못할 사연을
커다란 눈으로 나에게 말하려나
이제는 너에게도 생명이 있네
인형아
한 마음과 한 곳만을 보며
우는 모습이 무얼 말하려 하니
마주 보이는
그 곳을 슬프게 보며
말 못한 사연을
커다란 눈으로
나에게 말하려나
말 못하는 너의 조금만 입이
너무 안타까워
그 눈물은 이별 그리고 슬픔
그런걸꺼야
무얼 말하려 하니
마주 보이는
너에게 슬픔이 보여
사랑과 이별을
커다란 눈으로 나에게 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