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앨범:1+2 (1995) 우리가 어느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앨범 정호승을 노래하다.
정호승 시에 안치환이 곡을 붙여 장필순과노래하다. iphone으로 촬영하고 imovie 로 편집한 영상임.
2000.11.03 나팔꽃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