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생들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므로 중생들이 병이들면 나도 병이들고 중생들의 병이 낳으면 나도 또한 병이 낫는다고 하신 유마힐 거사님의...
우리 불자님들 기도를 하시려고 하면 무척 힘드실 겁니다. 그래서 옴 마니 반메훔을 음악과 함께 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도에...
누구나 관세음보살님의 명호를 잔잔한 음률에 따라 부르면서 행선 수행을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누구나 음악과 함께 지장보살을 염하면서 참선 행선 와선 등 업장소멸을 할 수 있도록 가슴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 나오는 부드럽고 은은한 음률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이 중생들을 위하시어 육년고행을 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신 후에는 사십오년이란 긴 세월을 전법하시며 이 중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