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김천, 공기 좋고 물 맑은 곳, 그곳에 원골(원곡)이라는 조그만 마을이 있다. 봄이면 앞산에 진달래 피고, 사시사철 산새가 우는 아름다운...
나무는 가만히 있고져 하지만 바람이 가만히 두지를 않고 자식은 부모님을 봉양하고자 하지만 부모님은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저...
누구나 잔잔한 음률에 따라서 관세음보살님의 명호를 열심히 부르면서 행선이나 참선수행을 하시면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대비원력을 보다 더...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라지만 우리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고 진정 만물의 영장인 사람일진대 우리 모두 말과 행동에 있어 삼가함을 잊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