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노래 함.
온 나라가 자신들의 말과 생각만이 옳다고 일년 365 일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싸우고들 있으니 장차 이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가.
젊은이들을 위한 찬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