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또 다시 부르고 싶은 너무나 그리워 보고싶은 우리 엄마.
한 평생 이 자식들의 거름이 되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 우리 모두 살아 생전 효도 합시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져 하지만 바람이 가만히 두지를 않고 자식은 부모님을 봉양하고자 하지만 부모님은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저...
어릴 때 시장가신 어머니가 해가 지도록 오시지 않아서 동구밖 입구에 앉아 엄마를 애타게 부르며 울면서 기다리던 그 때를 생각하며 만든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