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의 아련한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가 불러 주시던 자장가는 정말 잊혖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우리 아기들의 천진 난만한 모습과 어린 시절 우리 어머니가 저에게 들려 주시던 자장가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입니다.
우리 불자님들 기도를 하시려고 하면 무척 힘드실 겁니다. 그래서 옴 마니 반메훔을 음악과 함께 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도에...
누구나 관세음보살님의 명호를 잔잔한 음률에 따라 부르면서 행선 수행을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