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대로 노래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철도 안든 채로 평탄하고 밋밋한 삶을 살아왔던 저에게 앨리스와의 만남은 행운이었...
"제가 사는 대로 노래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철도 안든 채로 평탄하고 밋밋한 삶을 살아왔던 저에게 앨리스와의 만남은 행운이었...
시나 쓰는 앨리스 2015년 4월 18일 공연 (대학로 벙커1) [아픈 다음날] 노래 : 상훈 피아노 : 상희 - [시나 쓰는 앨리스] 앨리스x상훈x은비x성준x태준의...
비와 걷기 고막으로 떨어지는 비는 북치는 아이 세상 모든 것을 흔드는 바람은 자유 그 자체인 춤꾼 오늘 이 폭풍의 꿈은 담기 힘든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