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박사엄마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믈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gaseume seorin gureum gaein nali eopeodo
nunmeuleul samkimyeonseo chamaboneun apeun gaseum
sokjeoleopi yeojamani uleoya hal unmyeong
nam molrae na honja sorieopi upnida

bammada geuriumi iseulcheoreom jeoteumyeon
mokmareun saseumgati antakkai taneun ipsul
yeojaui gil gasibateul hechyeoganeun apeum
nam molrae na honja sorieopi upnida
이미자－박사 엄마 kpop 韓國歌謠

이미자－박사엄마 kpop 韓國歌謠

이미자－미워하지 못하고 kpop 韓國歌謠

춘숙엄마에게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먼저 간 아들을 찾아온 엄마 [엄마의 봄날] 113회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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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떠나렵니다 kpop 韓國歌謠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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