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4 (일)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말로 서울야곡 하남문화예술회관 2014.12.06 공연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