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 사랑이 여기 있으니

그대 생각에 거닐던 그 길
꽃 잎 사이로 빛나던 하늘
낙엽마저도 잘게 부서져
눈물 사이로 빛나던 별 빛
힘겨운 날도 있지만
난 이젠 울지 않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또 시작일 뿐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힘겨운 날도 있지만
난 이젠 울지 않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또 시작일 뿐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