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 먼 기억처럼 (작곡.작사:안정훈) 난 어두워져가는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생각하네 이젠 어차피 이대로 잊혀지는거야 아무런 느낌도...
먼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 인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BGM :허공 "고맙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음 "내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고맙습니다- 난 그대가 있어 늘 고맙습니다. 내 모든 걸 주어도 더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