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바보같은 사나이 이정표 없는 거리 황포돛대 삼천포 아가씨 용두산 에레지 어차피 떠난 사람 물새 한마리 단장의 미아리 고개 흙에...
두 분 모두 잘 계시죠..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들 고생들입니다.. 옥빛 바다가 보고 싶고 노란 바람이 보고 싶네요.. 그럼 조금이나마 따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