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사나이 눈물 어리석은 여자 남자라 울지못했다 고장난 벽시계 유리벽 사랑.
꽃을 든 남자 - 권윤경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