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ay - Nothing

say nothing 아무에겐
이제는 물어봐도 대답 비슷해
난 너무 부끄러워질게 뻔해
언제나처럼 나의 믿음 지킬
아 가야지 돈 벌러
왜 신은 밤 비를 퍼부어
난 말해 나의 불행들 wassup
또 와 나의 역경도 wassup
아직은 눈을 감을때가 아냐
뭘 하든 손에 잡히는거
끝을 보며 가봐
나의 자린 준비됐어 방구석에
이제는 어떻게든
이뤄내길 이번년에
너와 그 친구들 wassup
가끔은 좋은 기분도 wassup
날 무시했던 놈들 wassup
가끔은 가사도 금방써
샴페인 가득차게 쭉 따러
나는 아직 가난해서 손 빨어
인생은 대체 내게 뭐를 매일줄까
넌 못해 라고 말해 누군가
say nothing 아무에겐 never
좀 나와 놀아보자 나를 불러도
난 나갈 생각없지
특히 너희와는
연락은 마 얼굴을 안다는 일로
i said 뭐라한지 기억못해
난 조금있지 조심하길 나의 뒤끝
난 할말해서 가끔받지 사랑 미움
변함없이 살아가는게 힘든걸
아무도 몰라 내가 어떤 놈 될지
불행과 역경의 날들 지났어
이번년도 내거 만들 기회 왔어
날 도왔던 친구들아 wassup
나의 길을 떠나온지 지금
나의 길을 떠나 외쳐 지금
너낸 몰라 내가 얼마나 힘든지
그렇지만 내가 힘들다고 말하니
왜냠 나보다도 힘든 사람들
아주많지 죽어가는 사람들
난 계속해 나갈 걸
나를 감아둔 족쇄들을 풀고
쳐다보는 오늘 밤 하늘
over the east sea
난 넘어서길 나의 자신
yeah yeah yeah yeah
over the east sea
난 넘어서길 나의 자신
yeah yeah yeah yeah
say nothing 아무에겐
언제나 물어봐도 대답 비슷해
난 다시 하기싫어 옛날 패배
하고픈게 있으면 그렇게해
넌 몰라 내가 어떤놈이 될지
감히 짐작도 안갈걸
over the east sea
날 넘어서는 순간 새로운걸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