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동백아가씨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이미자 - 동백아가씨 (1989)

이미자 - 동백아가씨 (1989)

이미자 - 동백 아가씨 오리지날 원판

이미자씨의 동백 아가씨 오리지날 원판 입니다. 최초의 노래는 세련됨이 없어도 순수함이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즐감 하세요. 좋아요 버튼...

이미자 - 동백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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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 동백아가씨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이미자, 동백아가씨(1964)

이미자, 동백아가씨(1964) million seller record in 1960s.

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