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남 몰래 흘린 눈물

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있는 오솔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낙엽처럼 쌓여서
기다려 야윈뺨에 슬픈 두뺨에
줄줄이 줄줄이 소리도 없이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오래오래 마음조여
기다리던 사랑이
헤어지긴 너무너무
아프기는 하지만
차라리 나만 혼자 설움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돌아서면서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남몰래 흘린 눈물 1969 이미자

K-pop 이미자 1969 남몰래 흘린 눈물,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

남몰래 흘린 눈물(백영호's)/이미자/こっそり流した涙/イ·ミジャ/1969

남몰래 흘린 눈물 (1969) 이미자 (28세)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 *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잇는 오솔 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

남 몰래 흘린 눈물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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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