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임금님의 첫사랑

북촌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수 없지만
밤에만 살짝이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수 없지만
벽오동 사이로 팔 걸어놓고
님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이미자 - 임금님의 첫사랑(67)

http://cafe.naver.com/om720107 트로트 1번지.

이미자-임금님의 첫사랑(67년).이덕임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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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