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 우리가 설 이땅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부담으로 다가 온다


[누리놀이/동요/율동] 뭉게구름

누리놀이 http://www.nurinori.com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밝은 빗물이...

푸른하늘 1집 07 아침이 오면

1집 겨울바다/하얀사랑 푸른하늘 발라드 1988.03.13.

20분_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6), 광명

(시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한강아리랑2 /작시:한석산/낭송:홍성례/제작:진진아트

한강 아리랑2 /한석산 천년을 흘러도 한 빛깔, 물 파랑 쳐 오는 갈기 세운 물소리 조국의 아침을 깨운다. 한강 1300리 물길 하늘과 땅 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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