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 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한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 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한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나도 이제 내 삶이
어디에서 있는지
뒤돌아보며 살래
예쁜 옷 갈아입고 예쁘게 화장하며
거울 앞에 설래
예쁜 옷 갈아입고 예쁘게 화장하며
거울 앞에 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