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옛터, 목포의눈물.,번지없는 주막, 눈물젖은 두만간, 역마차. - 이미자.
보고픈 부모 형제 1990.09.16.
[다시 부르는 옛노래] 황성옛터 (남인수, 이미자) (썸네일 폰트는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개발한 문체부 흘림체입니다.)
황성옛터 노래 : 김정구 작곡 : 전수린 작사 : 왕평 황성옛터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