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외동딸

기나긴 세월 하루같이
저 하나를 위하여
애쓰신 우리 아버지
어데로 가셨나
아무리 찾아봐도 헤매어 봐도
계신 곳 알 길 없는 안타까움에
눈물로 외동딸은 지내옵니다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단 한 분 우리 아버지
따뜻한 그 품을
한 없이 외동딸은 찾아 헤매며
애타게 불러보는 이 목소리를
지금은 어드메서 들으시나요
이미자 - 외동딸 kpop 韓國歌謠

이미자 - 외동딸 kpop 韓國歌謠 기난긴 세월 하루같이 저 하나를 위하여 애쓰신 우리 아버지 어데로 가셨나 아무리 찾아봐도 헤매어봐도 계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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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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