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 어떡하나

거리에 비는 오고 바람은 몰아치고
낙엽은 떨어지고 사랑도 떠나가고
허전한 이 마음은 눈물에 흠뻑젖고
괜시리 담배불만 이밤을 태우는데
어떡하나 이 마음 달랠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이 눈물 감출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외로움 참을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그리움 견딜수가 없는데

거리에 비는 오고 바람은 몰아치고
낙엽은 떨어지고 사랑도 떠나가고
허전한 이 마음은 눈물에 흠뻑젖고
괜시리 담배불만 이밤을 태우는데
어떡하나 이 마음 달랠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이 눈물 감출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외로움 참을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그리움 견딜수가 없는데
georie bineun ogo barameun molachigo
nakyeopeun tteoleojigo sarangdo tteonagago
heojeonhan i maeumeun nunmule heumppeokjeotgo
gwaensiri dambaebulman ibameul taeuneunde
eotteokhana i maeum dalraelsuga eopneunde
eotteokhana i nunmul gamchulsuga eopneunde
eotteokhana oeroum chameulsuga eopneunde
eotteokhana geurium gyeondilsuga eopneunde

georie bineun ogo barameun molachigo
nakyeopeun tteoleojigo sarangdo tteonagago
heojeonhan i maeumeun nunmule heumppeokjeotgo
gwaensiri dambaebulman ibameul taeuneunde
eotteokhana i maeum dalraelsuga eopneunde
eotteokhana i nunmul gamchulsuga eopneunde
eotteokhana oeroum chameulsuga eopneunde
eotteokhana geurium gyeondilsuga eopneunde
[YK MINISTRY] 김포남현교회 청소년부 예배 영상후기

2015년 3월 7일 김포 남현교회 청소년부의 신학기특별집회를 섬기고 왔어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짐하며 예배드리는 친구들의...

아기야 젖먹자.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아기에게 젖물리는 엄마.

박영민

박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