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 - 창박의 낙엽은 그대론데.
Korean Old Pop (1984)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Korean Old Pop (1984)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 어깨도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 밤하늘을 수 놓았네...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이겨울에 느낌 살아있습니다.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추억의 배따라기 사무실에서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봅니다.... 우리 아들 그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