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설명.
제생각엔 최고의 그리운 금강산 인가 합니다. 음질이 좀 모지라지만 옛 방송 캡쳐, 그림은 관련없음,
1996년 실황 연주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
全曲 → http://blog.naver.com/chk2736/150151999200 ☆그네 -김말봉 시, 금수현 곡, 송광선 노래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