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 서울하늘 2002 (Feat. 곽윤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
(2002) 조규찬 - 서울하늘 2002 (Featuring 곽윤찬)

조규찬 - 무지개 (Best) CD1 - 08 - 서울하늘 2002.

05 조규찬 - 서울하늘

05 조규찬 - 서울하늘.

조규찬 - 서울하늘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루시드폴 리모콘 2회 조규찬 서울하늘

루시드폴 리모콘 2회 조규찬 서울하늘.

조규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