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언젠가 이발관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그 아픔 잊었기에
이제는 사랑해요

같은 색을 만들어
같은 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곳으로 가나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면
같은색을 만들어
같은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같은색을 만들어
같은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언젠가이발관

artist: 언니네이발관 album: 꿈의 팝송.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것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언니네이발관 - 언젠가 이발관

기타는 칠줄 몰라서 휘파람으로 피아노를 연습해서 다음기회에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먹고.

언니네 이발관 (Sister's Barbershop) - 혼자 추는 춤

왜 이따위니 인생이 그지? 그래서 뭐 난 행복해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 의미 없이 숨쉴 뿐이야 나는 매일 춤을 추지 혼자 그래서 뭐 난 괜찮아...

아름다운 것 (acoustic) - 언니네 이발관 cover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 버릴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말이 없어질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말도...

언니네 이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