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언니네이발관 album: 꿈의 팝송.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기타는 칠줄 몰라서 휘파람으로 피아노를 연습해서 다음기회에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먹고.
왜 이따위니 인생이 그지? 그래서 뭐 난 행복해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 의미 없이 숨쉴 뿐이야 나는 매일 춤을 추지 혼자 그래서 뭐 난 괜찮아...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 버릴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말이 없어질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