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 보내고 난 침묵속에 빠졌네 오지 않을 날들을 바보처럼 그리다 거울속의 나에게 다짐하듯 했던 말 다시는 널 보내지 않겠다 그대여...
가사(Lyrics) 그대는 이미 알고 있던 걸까 우리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사이란 걸 아무일도 아닌 듯이 있어도 알 수 있어 그대의 눈빛에 쓰여 있으니...
언니네이발관 6집 (Sister's Barbershop 6th Album) Song by Sister's barbershop. I do not own the copyright of the music. I do respect the copyrights of this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