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파란 불빛 아래서

나 이제 누굴 위해 노래 부르나
너 멀리 가버린 지금
텅비어 서러운 이 마음으로
아무 노래도 부를수 없네
핼쓱한 너의 얼굴
날 보고 있는듯
눈을 감아 버려도 잊지 않네
나 이제 누굴 위해 노래 부르나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핼쓱한 너의 얼굴
날 보고 있는듯
눈을 감아 버려도 잊히지 않네
나 이제 누굴 위해 노래 부르나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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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Malo 목련

사랑, 떨어지려 오르는 운명 홀로 타오르는 가여운 불꽃 사랑, 대답 없는 외로운 몸짓 홀로 부르다가 사라질 노래여 노래여 못 견뎌 그리운 마음...

최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