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순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최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