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발매된 3집 '하수연가' 중에서...
크라잉넛(CRYING NUT) - 백수일기.
발매 2001.6 정처없이 헤매이다 좋은 시절 다 떠나갔네 우리 엄마 나때문에 주름살만 늘어가네 언젠간 난 별이 되겠지, 꿈을 꾸겠지, 기억하겠지....
발매 2002.12 저 별빛은 내게 무얼 말하려 하나? 저 별빛은 내게 아무 말도 없겠지 뜨거운 눈물은 이유 없이 흐르고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발매 1998.6 내가 뭘 어쨋다고 날보고 어쩌라고 차라리 떠나가버려 잘가라 파랑새야 워워 미안미안 다시 생각해봐 (변한게 무엇일까) 거울을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