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데뷔앨범 A면 2번째 트랙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님의 초창기 노래 중 명곡입니다.
작사김규태 작곡이재룡 곡문의010,3894,33557.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남남으로 만났었는데 내 가슴에 언제부턴가 연인처럼 다가선 당신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길 수 없는 정 이별의 순간들이 온다고 하여도 당신과 ...
1988년 정은이 작사 남국인 작곡 비에 젖은 터미널 2004년 가요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