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났을 때
사랑이라 느꼈어
힘들 거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어
너를 다시 만났을 때
난 확신이 들었어
하늘이 보내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하지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난 니가 좋았어 너의 모든 것이
난 다시는 이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두렵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너와 내가 살아왔던
아픔들을 잊고서
다시 한 번 우리 행복
함께 만들어 봐
언젠가는 부족한 나
사랑해 줄 걸 알아
이젠 나의 손을 잡아
영원히 널 사랑해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었지만
그냥 좋았어 너의 모든 것이
난 다시는 이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두렵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너와 내가 살아왔던
아픔들을 잊고서
다시 한 번 우리 행복
함께 만들어 봐
언젠가는 부족한 나
사랑해 줄 걸 알아
이젠 나의 손을 잡아
영원히 널 사랑해
내게 또 다시 어떤
아픔이 찾아와도
너를 다시 놓지 않을 거야
언젠가 우리 저 하늘에서
부르는 날 찾아와도
영원히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