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봉 - 생일없는 소년

1. @어~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2. 어~~~~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 주오.

최장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