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봉 - 삼백초

1.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있네 아늑한 가슴 나~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2. 바`~~~~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초 이슬 같은 눈 망`울에 그리움 번지고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니 미~~~~야.

최장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