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에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하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으은 평양 아~아아줌~후움마 ,,,,,,,,,2. 서~어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에)이 타향살이 어(연)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하아아~아~ 대`동~`오옹강아 모란`봉아 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