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 천사를 부수고

내 손에 부서진 하얀솜 꽃조각
그건 다른 나의 모습 -

나나나 나나 -
언제나 내가 원하는 건 다할수 있는 듯 
그런 내눈에 세상 모든것이 쉽게만 보였어

가끔은 또하나의 내 모습을 보며
두려워 했었지만
세월이 내흔적을 지워버릴 거야
그렇게 생각했어

나나나 나나 -
숨차게 달려왔던 시간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지만
난 다시 시작하고싶어 
내게는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테니
 
오 떠난건 아무 의미없이
피난을 같이갔고
오 내마음 깊은 곳에
움크린채 서있는 천사의

서글픈 모습들이 꿈꾸어온 나의
뒷모습일지 몰라
방황과 방황끝에 남는 것은
짙은 고독과 외로움 뿐

숨차게 달려왔던 시간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지만
난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내게는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테니 

오 나의 천사를 긴 잠에서 깨우고서
나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내게는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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