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채밴드 - 신호기

그와 나는 두 가지만 이야기한다
붉은 등
푸른 등
벌써 삼십 년이 흘러 기차는 간다
붉은 등
푸른 등
그와 나의 등허리를 밟고
바람도 간다
붉은 등
푸른 등
그와 나는 두 가지만 이야기한다
붉은 등
푸른 등
붉은 등
푸른 등
붉은 등
푸른 등
geuwa naneun du gajiman iyagihanda
bukeun deung
pureun deung
beolsseo samsip nyeoni heulreo gichaneun ganda
bukeun deung
pureun deung
geuwa naui deungheorireul balgo
baramdo ganda
bukeun deung
pureun deung
geuwa naneun du gajiman iyagihanda
bukeun deung
pureun deung
bukeun deung
pureun deung
bukeun deung
pureun deung
신호기-진채밴드

설명신호기 박관서 작사/ 정진채 곡 그와 나는 두 가지만 이야기한다 붉은 등 푸른 등 벌써 삼십 년이 흘러 기차는 간다 붉은 등 푸른 등 ...

고마워요 / 진채밴드

룰루랄라 음악협동조합 4회 정기공연에서..

진채밴드 저녁 즈음

진채밴드 저녁 즈음.

진채밴드3집전곡

진채밴드3집전곡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봄이 오듯 그렇게 오세요 진채밴드

병신년 새해 복 많은 받으세요~~^^ 진채밴드 3집 "꽃피는 시"에서 "봄이 오듯 그렇게 오세요" 채련 시/진채 곡.

진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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