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행 - 어서 돌아오오 (317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 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 오오 어서
eoseo dola oo eoseo dolaman oo
jieun joega amuri mugeopgo keugiro
ju eojji mot damdanghago mot bateusiriyo
uri juui neoleun gaseumeun haneulboda neolgo neoleo
eoseo dola oo eoseo dolaman oo
uri juneun nalmada gidarisin dao
bam mada mun yeoleo notgo maeum jolisimyeo
nagan jasik dolaogiman bamsae gidarisin dao

eoseo dola oo eoseo dolaman oo
chaejjik mata apado junimui soneuro
ttaerisigo eorumanjyeo wiro hae jusineun
uri juui neoleun pumeuro eoseo dola oo eoseo
[나일삼 색소폰연주]제목:어서 돌아오오~

2016년11월7일 엘토색소폰 연주로 영적으로 방황하는 우리를 주님 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해 연주해봅니다.

엄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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