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서 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후렴)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1. na jureul meolri tteonatda ije opnida

na joeui gileseo dalryeo juyeo opnida
2. geu gwihan sewol bonaego ije opnida

na nwiuchineun nunmulro juyeo opnida
3. na joee maeyeo godalpa ije opnida

ju keusin sarang batgoja juyeo opnida
4. i byeongdeun mameul gochiryeo ije opnida

keun himgwa somang barago juyeo opnida
5. na baral geoti mueonga uri ju esu

nal wihae dolagasimman mitgo opnida
(huryeom)na ije wateuni nae jipeul chata


juyeo nareul bateusa mata jusoseo

옹기장이

옹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