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서 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후렴)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옹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