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오 - 나무 K-POP Lyrics Song

늘 푸르름으로 사는 나무야
눈내린 겨울에
새하얀 고운옷 입고
다시 올봄을 기다리는
뜨겁던 여름날 비바람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봄을 기다리는
다시 맞을 봄날에
한가닥 나이테를 더하고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팔벌려 세상에 펼치리

늘 푸르름으로 사는 나무야
눈내린 겨울에
새하얀 고운옷 입고
다시 올봄을 기다리는
뜨겁던 여름날 비바람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봄을 기다리는
다시 맞을 봄날에
한가닥 나이테를 더하고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팔벌려 세상에 펼치리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팔벌려 세상에 펼치리

neul pureureumeuro saneun namuya
nunnaerin gyeoule
saehayan gounot ipgo
dasi olbomeul gidarineun
tteugeopdeon yeoreumnal bibaramsoke
oeroun nunmulgwa
gaeulnal apeun ibyeol ango
dasi olbomeul gidarineun
dasi mateul bomnale
hangadak naitereul deohago
deouk keojin pureun kkumdeuleul
dupalbeolryeo sesange pyeolchiri

neul pureureumeuro saneun namuya
nunnaerin gyeoule
saehayan gounot ipgo
dasi olbomeul gidarineun
tteugeopdeon yeoreumnal bibaramsoke
oeroun nunmulgwa
gaeulnal apeun ibyeol ango
dasi olbomeul gidarineun
dasi mateul bomnale
hangadak naitereul deohago
deouk keojin pureun kkumdeuleul
dupalbeolryeo sesange pyeolchiri
deouk keojin pureun kkumdeuleul
dupalbeolryeo sesange pyeolchiri

2016나무

2016'노래하는 나들' '나무' 문진오 글,곡.

귀가_도종환 시/ 문진오 곡/사진 이강훈/ 노래하는 나들

문진오 5 '노래하는 나들' 중 "귀가" 사진 이강훈 '5시 즈음의 평화'

귀가_도종환 시 / 문진오 곡 / 노래하는나들

20160428 마로니에 시 낭송회.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

이상화 시/변규백 곡/노래하는나들_문진오.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Ep.8. 옥비란 이름을 기억 하십니까

옥비란 이름을 기억하십니까. 시,노래, 제 3세계 음악 그리고 민중가요와 함께하는 팟캐스트! '문득당신'에도 참여해 주세요. [email protected]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