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앞에 찬양할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byeonchyanneun junimui saranggwa georukhan bohyeolui gongroreul
uri da chanyangeul hapsida junimeul manna bol ttaekkaji
yesuneun urireul kkaekkeutke hasineun jusini
geuui pi urireul nunboda deo huige hasyeotne
sipjaga teunteunhi butjapgo nalmada igimyeo nagase
meorie myeonryugwan sseugoseo juape chanyanghal ttaekkaji
yesuneun urireul kkaekkeutke hasineun jusini
geuui pi urireul nunboda deo huige hasyeotne
yesuneun urireul kkaekkeutke hasineun jusini
geuui pi urireul nunboda deo huige hasyeotne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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