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죄짐맡은 우리 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참된 위로 받겠네
joejimmateun uri guju eojjijoteun chingunji
geokjeonggeunsim mugeounjim urijukke matgise
jukke gohameopneun goro bokeul eotji mothane
saramdeuli eojjihayeo aroeljuleul moreulkka

geunsimgeokjeong mugeounjim anijinja nugunga
pinancheoneun uriyesu jukke gidodeurise
sesang chingu myeolsihago neoreul joronghayeodo
yesupume angieoseo chamdoen wiro batgetne
chamdoen wiro batgetne
노사연이 부른 내일 일은 난 몰라요

CGNTV 프로그램 조하문 이성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한 가수 노사연씨가 방송 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찬양을 들려줍니다. 은혜로운...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 소프라노 최정원

2013 년 7 월 26 일 베델한인교회 1 부 특송.

신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