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김준석.
lemon tree.
어찌하면 주 계신 곳 그 보좌에 나아가서 나의 고통 이 마음을 아뢸 수 있나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주를 만날 수 없고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보민이 가족.
작사, 작곡: 김준석 사랑하는 가족에게 바칩니다. "이 길 끝에는" 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은 끝 없는 동굴 아냐 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은 그냥 터널일...